ROS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!
그 동안 배운 ROS를 활용해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자율주행을 목표로 삼고
무인 로봇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.
비록 적은 인원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한 프로젝트 입니다.
로봇에 어쩌면 가장 중요한 기능이자 기본이 되는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한다면 여러가지 서비스를
제공할 수 있게 되는데 예를 들자면 배달, 경비, 서빙 서비스등 가능해집니다.
자율주행이 목표를 세웠지만 이는 다양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
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
팀원과는 git과 github을 사용해서 사용
제가 맡은 파트를 따서 브랜치를 만들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. 예: sm-slam
팀원도 맡은 파트를 따서 다른 브랜치를 만들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. 예: jw-tracker
다른 패키지를 작업을 하고 git branch까지 사용해서 작업 간 충돌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.
각자 commit 및 push가 끝나게 되면 pull request를 통해서 main(master)브랜치와 합병을 했습니다.
SLAM을 하기 위해서 사용한 알고리즘은 Rtabmap 입니다.
rtabmap은 입력으로 스테레오, RGBD 카메라 및 2D/3D 라이다를 지원하며, 출력으로 맵핑을 2D, 3D 지도를 만듭니다.
프로젝트에 사용한 인텔의 l515 라이다 카메라를 사용했을 때 라이다와 카메라의 기능을 다 이용해서 슬램을 할 수 있었습니다.
프로젝트에 사용한 슬램 구성도 입니다.
빨간색 물체를 추적해서 Scout-Mini 차가 움직이며 따라가는 패키지 입니다.
추적은 일반 카메라를 사용했고, 물체가 카메라에서 사라지면 차의 움직임이 멈춥니다. L515 LiDAR를 이용해서 앞에 사람이 있을 경우 멈춥니다.
color-tracker 패키지의 구성도 입니다.
빨간색 원형 물체를 따라가는 영상 입니다.
이미지
직업학교 내의 다른 3조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
과정 :
일반 PC에서 졸음을 가정하고 눈을 감으면 프로그램(3조)이 감지하게 되고 publish를 하게 됩니다.
우리 팀은 차량 제어 프로그램에서 topic을 구독을 해서 자동차를 멈추게 합니다.
디텍팅과 자동차 제어 협업 영상입니다.